네일샵에 머무는 시간이 한결 편안해지도록, 따뜻한 라왕(Lauan) 원목에 부드러운 브라운 가죽을 더했습니다. ‘브라운 오디세이’는 손을 얹는 순간 전해지는 편안함을 가장 먼저 고민하며 만든 손받침대입니다. 나무가 주는 자연스러운 결이 공간에 온기를 채워주고, 푹신한 가죽은 시술받는 내내 기분 좋은 휴식을 선물합니다.
자칫 묵직해 보일 수 있는 원목과 가죽에 사선형 다리로 경쾌한 리듬감을 더했습니다. 날렵하게 뻗은 사선의 라인은 공간에 기분 좋은 긴장감을 선사합니다. 단순한 손받침대를 넘어, 감각적인 네일샵의 분위기를 한층 더 세련되게 완성해 주는 매력적인 오브제입니다.